산업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코스맥스, 세계 최대 뷰티 전문 전시회서 '스킨케어 제형' 대상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코스맥스가 제57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에서 '코스모팩 어워즈' 스킨케어 제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 부회장(대표이사). 코스맥스 제공코스맥스가 제57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에서 '코스모팩 어워즈' 스킨케어 제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 부회장(대표이사). 코스맥스 제공
코스맥스가 지난 26~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 코스모팩 어워즈에서 스킨케어 제형 부문 대상을 받았다.

코스모프로프는 매년 약 100개국에서 25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뷰티 박람회로 꼽힌다.

코스맥스는 화장품 제조업자 개발 생산(ODM) 업계에서 유일하게 스킨케어, 헤어케어, 지속가능성 등 총 3개 부문 본선에 올랐다.

스킨케어 제형 부문 대상을 받은 '1000조 모이스처라이저(1000 Trillion Moisturizer)'는 제형 구조를 혁신한 기술로, 1mL당 약 1천조 개 수준의 나노 입자를 형성하는 고밀도 나노 에멀전 구조를 통해 높은 오일 함량에도 반투명한 외관과 가벼운 사용감, 높은 보습감을 동시에 구현한다.

코스맥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K-Beauty Go Global'(케이-뷰티 고 글로벌)을 핵심 메시지로 제시하고, 지난 2월 인수한 이탈리아 ODM 기업 케미노바와의 전략적 협업을 전면에 내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연구개발 및 생산 역량의 시너지를 강조했다.

코스맥스는 올해 K-뷰티 트렌드와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도 확대해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부문을 아우르는 약 70여 종의 대표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등 주요 해외법인의 현지화 R&I(연구혁신) 기술력을 반영한 제품을 전시해 글로벌 고객사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 부회장(대표이사)은 "이번 수상은 코스맥스가 축적해 온 선도적 제형 기술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스맥스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부스. 코스맥스 제공코스맥스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부스. 코스맥스 제공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