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경주환경연, 어린이들과 '기후식목일' 나무심기 개최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어린이들이 나무를 심은 뒤 물을 주고 있다. 경주환경운동연합 제공어린이들이 나무를 심은 뒤 물을 주고 있다. 경주환경운동연합 제공
경주환경운동연합이 어린이들과 함께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경주환경운동연합은 27일 방정환 한울어린이집에서 원생들과 함께 '기후식목일' 행사를 진행했다. 
 
기후식목일은 기후변화로 인해 기존 식목일인 4월 5일이 나무를 심기에 적절하지 않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행사로, 식목 시기를 앞당겨 시민들이 기후위기를 직접 체감하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구연동화 '나무가 사라진 나라'를 들려주며 숲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동백나무와 조팝나무 등 6그루를 함께 심는 체험을 진행했다.
 경주환경운동연합 제공경주환경운동연합 제공
특히, 어린이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자연과 기후 변화의 관계를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경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024년부터 기후식목일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어린이 참여를 확대해 기후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상홍 경주환경연 사무국장은 "작은 나무 심기가 기후위기 대응의 출발점이 될 수 있는 만큼 기후식목일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