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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측량 사고 부른다"…경남 측량업체 293곳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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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제공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사회 기반 시설 안전과 직결되는 측량 데이터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5월 29일까지 도내 측량업체를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공공측량업 8곳, 일반측량업 194곳, 지적측량업 16곳 등 업체 293곳이 점검 대상이다. 창원·김해에 있는 업체는 해당 지자체가, 나머지는 경남도가 직접 점검을 맡는다.

측량기술자·장비의 법적 등록기준 준수 여부, 측량장비 성능검사 유효기간 경과 여부, 기술인력·장비·소재지 등 변경사항 신고 누락 여부 등을 확인한다.

도는 먼저 자체 점검표를 활용한 1차 서면 점검을 한 이후 보완이 필요하거나 점검표를 제출하지 않은 업체에 대해서는 2차 현장 방문 조사를 진행한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가벼운 미비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법령 위반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 등을 내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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