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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개원 울주병원, 간호부 경쟁률 3대 1…의사 5명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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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병원 조감도. 울주군 제공울주병원 조감도. 울주군 제공
울산 울주군은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있는 군립 의료기관 '울산병원'의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지원자가 몰렸다고 밝혔다.
 
간호부 인력 모집의 경우 최고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간호사는 43명 모집에 총 144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경력직이 75명, 신규 인력이 69명으로 집계됐다.
 
간호조무사는 22명 모집에 53명, 도우미는 8명 모집에 14명이 지원해 전 직군에서 정원을 크게 웃도는 경쟁률을 보였다. 
 
울주병원 측은 우수한 인력을 선발하기 위해 최소 2대 1 이상의 배수를 적용해 다음달 초 최종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20년 이상의 고숙련자와 13년 이상의 경력자들이 대거 지원함에 따라 울주병원은 개원 초기부터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주병원은 의료진 구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진료 의사 12명 중 5명과 계약을 완료했으며, 의사 정원을 확보하기 위해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울주병원 정종훈 초대 병원장은 "지역 의료계의 기대 속에 출범하는 울주병원이 울주군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핵심 거점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상의 의료진 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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