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익산시 '미래농업 융자금 이차보전' 강화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익산시 청사 전경. 도상진 기자익산시 청사 전경. 도상진 기자
전북 익산시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대출금리를 지원하는 '2026년 미래농업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강화한다.

미래농업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농업시설이나 장비, 농기계 구입에 필요한 목돈을 빌려주고 이자의 상당 부분을 시비로 메워주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금융권과 조율을 통해 농업융자금 대출금리를 기존 5.5%에서 4.98%로 인하하고 전체 이자 가운데 익산시가 2.71%를 직접 지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익산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으로 융자한도는 농가당 최대 3억 원이며 상환 기간은 최대 8년(청년농업인은 최대 10년)이다.

익산시는 이번 사업은 시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면서도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한 것으로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농업인들이 이자 걱정 없이 농사에 전념하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