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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신규 이용자 요금 10% 마일리지 페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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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교통카드 충전금 또는 편의점 카페 음식점 등에서 사용 가능
서울 대중교통 이용 하루 평균 2140여만명으로 4.9% 증가

서울 시내 한 지하철역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는 시민의 모습. 황진환 기자서울 시내 한 지하철역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는 시민의 모습. 황진환 기자
기후동행카드 신규 이용자 충전 요금의 10%를 마일리지로 되돌려주는 행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유가 상승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고유가 대응 대중교통 활성화 대책'을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티머니는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를 처음 구매해 30일권을 충전하고 사용하는 이용자에게 충전 요금의 10%를 티머니 마일리지로 페이백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신규 이용자가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가입해 기후동행카드 번호를 등록하고 충전·사용하면 ㈜티머니는 개별 이용자의 충전·이용내역을 확인한 뒤 6월에 티머니 마일리지로 페이백하는 방식이다.

페이백받은 마일리지는 모바일 티머니와 실물 티머니 교통카드의 충전금으로 전환해 교통 요금 지불에 사용하거나 또는 편의점과 카페, 음식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대중교통 이용 확대를 위해 출퇴근 시간 지하철과 버스 집중 배차 시간을 각각 1시간씩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출근 시간은 기존 오전 7~9시에서 7~10시, 퇴근 시간은 오후 6~8시에서 6~9시로 확대 운영하되 확대되는 1시간은 승객 증가에 대응해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또 공공기관 주차장 이용 임직원과 관용차량을 대상으로 지난 25일부터 차량 5부제를 시행 중이며, 시민 대상 공영·공공부설 주차장 5부제는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단계 격상과 맞추어 시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분석 결과 유가 변동 전인 지난달 24~26일 서울의 대중교통 하루 평균 이용자는 2040여만명이었으나 유가 변동 이후인 이 달 10~12일에는 2140여만명으로 4.9%(99만4천여명) 증가했다.

또 같은 기간 서울 하루 평균 교통량은 820여만대에서 812만여대로 0.9%(7만6대)가 줄었고, 전체 교통 속도는 시속 21.66킬로미터에서 시속 22.68킬로미터로 약 4.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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