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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영덕풍력발전기 기둥 꺾임 사고는 "센서 이상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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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영덕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1기 파손. 경북소방본부 제공지난 2월 영덕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1기 파손. 경북소방본부 제공
지난달 2일 경북 영덕풍력발전단지의 풍력발전기에서 발생한 타워구조물(기둥) 꺾임 사고는 '알람 센서 이상'이 원인이라는 잠정 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영덕풍력발전 등에 따르면 영덕풍력발전과 전기안전공사 등은 사고 이후 조사를 통해 블레이드(날개) 속도를 제어하는 알람센서에 이상이 있었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

영덕풍력발전 관계자는 "날개 속도가 일정 수준을 넘으면 센서가 작동해 제어해야 하는데 고장이 나면서 속도가 제어되지 않아 블레이드가 파손돼 타워구조물(기둥)이 꺾였다"고 말했다.

다만, 타워구조물의 수명에는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 2일 가동 중이던 영덕풍력발전기 21호기의 블레이드(날개) 파손에 따른 타워구조물(기둥) 꺾임 사고가 난 뒤 모든 발전기 가동을 중단했다.

영덕풍력발전단지에는 풍력발전기 24기가 2005년 준공돼 가동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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