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전북교육감 출마' 이남호 "공휴일 지정, 학교 모순 끝낼 전환점"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국회 행안위 소위 통과 환영
이 "안정적 학교 운영 함께 가야"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김대한 기자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김대한 기자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안위 법안심사 소위를 통과한 가운데,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5일 논평을 내고 "지난 24일 국회 행안위 법안심사 소위를 통과한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힌다"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이번 논의는 학교 현장에 오랫동안 이어져 온 '같은 공간, 다른 기준'의 모순을 해결할 중대한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학교에서는 매년 노동절마다 적용 기준의 차이로 인해 운영 혼선이 반복돼 왔다"며 "교육공무직원은 휴무인 반면, 교사와 행정직 공무원은 출근하는 구조 속에서 급식과 돌봄 운영에 차질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처럼 급식과 돌봄, 학사 운영 등에서 발생하는 불균형은 현장에서 단순한 편의의 문제가 아니라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조적 과제였다"며 "이번 공휴일 지정 논의는 노동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동시에 교육 현장의 제도적 모순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남호 예비후보는 공휴일 지정 등 제도 변화에 대응해 학사일정 조정 절차의 표준화와,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 강화, 학교 행정 부담 최소화를 위한 지침 마련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국회의 후속 입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돼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기를 기대한다"며 "이남호 예비후보는 '차별 없는 일터, 중단 없는 교육'을 향해 전북 교육의 균형 있는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