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조지훈 "거짓말 가리려 네거티브 용어 써" 우범기 직격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네거티브 도 넘었다" 입장
조지훈 "네거티브와 팩트체크는 달라…시민 알권리"

우범기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남승현 기자우범기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남승현 기자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25일 우범기 예비후보의 네거티브 공방 주장에 대해 "본인의 거짓말을 가리기 위해 네거티브라는 용어를 갖다 쓰는 것"이라며 정면 반박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네거티브와 팩트체크는 다르다"며 "팩트는 팩트대로 얘기하고 평가해야 현재를 바꾸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우범기 예비후보가 왜 하위 20%에 들었는지, 민주당 공천 심사 과정에서 왜 정밀심사를 받았는지 이유가 무엇인지 밝혀달라는게 네거티브로 느껴지느냐"며 "시민의 알 권리다"고 강조했다.

단일화 문제와 관련해서는 "전주시의 현재 진단과 미래 비전에 공감하는 세력과는 폭넓은 연대가 가능하다"면서도 "(단일화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다가 멈췄다. 고민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어서 시민께 맡기려고 한다"고 말했다.

우범기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남승현 기자우범기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남승현 기자
앞서 우범기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SNS 발언을 인용하며 네거티브 없는 선거를 강조하고 정책 중심 승부를 선언했다.

우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이 대통령이 최근 SNS에 '가짜뉴스 없는, 진실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맑은 세상을 희구한다'는 글 썼다"면서 "일체의 네거티브 공세에 무대응 원칙을 고수하며 정쟁에 휘말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에 대한 가짜뉴스와 비난이 도를 넘어섰다는 말을 주변에서 많이 듣고 있다"면서 "여론조사를 앞두고 유독 심해지는 가짜뉴스, 네거티브, 마타도어 등은 시민들이 결코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선거는 전주의 미래와 발전을 놓고 누가 더 나은 비전을 가졌는지 경쟁하는 축제의 장이어야 한다"며 "상대 후보를 헐뜯는 구태 정치로는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없고 전주는 그런 데 소중한 시간을 허비할 만큼 한가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