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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주시장 경선 변수 '합종연횡' 국주영은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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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 투표 도입, 후보 간 연대 가능성 커져
"현재 3위라고 해서 결과 단정할 수 없다"

국주영은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남승현 기자국주영은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남승현 기자
전북 전주시장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선의 핵심 변수로 '합종연횡'이 부상한 가운데,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특정 후보 간 연대 가능성에 대해 "지금 단계에서 거론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선을 그었다.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24일 전주시청 기자회견에서 '결선투표 도입으로 후보 간 연대 가능성이 커졌다'는 질문에 "현재 3위라고 해서 결과를 단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1위, 2위는 물론 결선 진출 여부도 충분히 바뀔 수 있는 상황"이라며 "저와 다른 후보가 함께 결선에 오를 가능성도 있는 만큼 특정 후보와의 연대를 전제로 한 논의는 시기상조"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선거 막판 변수로 꼽히는 세력 간 결합 가능성에 대해 "선거는 끝까지 가봐야 안다"며 "지금은 시민들에게 현 상황을 정확히 알리고 정책 경쟁에 집중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연대 가능성을 고려한 전략적 비판 자제론'에 대해서도 "향후 상황을 고려해 비판을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시민에게 필요한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당 평가 하위 20%라는 낙제점을 받은 무능한 사람에게 다시 시정을 맡길 수없다"며 재선 도전에 나선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를 직격했다.

그러면서 7천억 원대 부채 해결과 공감 행정으로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전주시 최초 여성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로는 우범기 전주시장, 조지훈 전 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국주영은 전 전북도의회 의장이 경선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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