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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영광 낙월 해상풍력단지 안전관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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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25척 투입 대규모 공사 중인 풍력단지 사고 예방 활동

목포해경이 전남 영광군 낙월 해상풍력단지 공사 현장을 찾아 해양사고 예방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목포해양경찰서 제공목포해경이 전남 영광군 낙월 해상풍력단지 공사 현장을 찾아 해양사고 예방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전남 영광 낙월 해상풍력발전단지 공사가 재개되면서 해경이 해양사고 예방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목포해양경찰서는 동절기 휴업을 마치고 이달 공사를 재개한 낙월 해상풍력발전단지에 대한 안전관리를 집중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2024년 착공해 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낙월 해상풍력단지에는 현재 하루 평균 20~25척의 예인선과 부선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해경은 좁은 해역에 다수의 선박이 집중되는 만큼 사고 위험성이 높다고 보고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섰다.

해경은 지난 19일 점검단을 해상교통관리실에 파견해 투입 선박·인력·구조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합동훈련을 협의했으며 23일에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송이도 북방 해상을 찾아 위험요소를 파악했다.

해경은 앞으로도 지휘부 중심 현장점검과 경비함정 수시 순찰을 이어가는 한편 분기마다 민·관 합동 해양사고 대응 훈련도 실시할 계획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현장 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주기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안전한 환경 속에서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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