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제공 경남농협이 물금농협(조합장 강윤학)과 함께 23일 양산시 원동면 일원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양산시농업기술센터, 양산소방서, 고주모 경남도지회 등 약 20명이 참여해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목재·가지·잔재물 등을 수거하고 파쇄 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은 농촌지역에서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소각을 줄이고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 등으로 활용돼 농업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일손돕기는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부족해소는 물론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형 농촌지원 활동으로 추진되어 의미를 더했다.
경남농협 류길년 본부장은"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에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은 매우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농업인의 안전과 농촌 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