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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월 수출 전년보다 2.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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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및 의약품, 자동차, 동제품 수출 호조
중국 베트남 브라질 수출 증가 두드러져

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 제공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 제공
지난달 전북지역 수출이 5억 4993만 달러를 기록하며 1년 전보다 2.3% 증가한 것으로 나왔다.

또 이 기간 수입은 10.1% 감소한 4억 102만 달러, 무역수지는 1억 4891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전북의 5대 수출품은 ①농약 및 의약품($9765만, 72.6%) ②자동차($3992만, 5.5%) ③정밀화학원료($3913만, -6.8%) ④동제품($3552만, 35.8%) ⑤합성수지($3211만, -5.0%) 순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미국(1억 1090만 -6.7%), 중국(1억 292만 32.1%), 베트남(3210만 9.6%), 일본(2941만 -7.0), 브라질(1341만 838.3) 등으로 중국과 브라질의 수출 증가가 두드러졌다.

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는 지난달 설 연휴로 조업일수 감소 영향 등에 따라 국내 자동차 수출이 20.6%가 감소했지만 전북은 전년보다 5.5%가 늘어나는 등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는 전북의 2월 수출은 농·의약품·동제품 등 기존 주요 품목의 양호한 성장으로 2.3%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는 또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차질과 국제유가 및 해상운임비 상승 등이 하위산업에 대한 원가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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