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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컴백 공연' BTS "안전하게 끝나는 게 저희가 제일 바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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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방탄소년단 지민, 뷔. 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왼쪽부터 방탄소년단 지민, 뷔. 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
3년 9개월 만에 7인 완전체로서 다섯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 광장 공연이 오늘(21일) 개최된다. 멤버들은 떨리고 설레는 마음과 함께, '안전하게' '무사히' 공연을 마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앨범 발매 당일이었던 20일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에 글을 올려 "드디어 오늘입니다 아미! 이 날만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설레면서 초조하고 그러네요 ㅎㅎ 많은 분들이 내일 저희 공연을 보러 와 주신다고 들어서 진심으로 행복합니다"라고 밝혔다.

지민은 "혹시 공연 보다가 컨디션 안 좋으면 꼭 주위에 있는 안전요원분들께 반드시 알려주시고, 다치는 사람 없게 조금만 천천히, 서로 배려하면서 함께해 주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조금 이따 만나요. 아미 사랑합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같은 날 뷔도 위버스에 "오랜만의 무대라서 떨리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잘 보여드리려고 준비 중이에요. 그러려면 우리 모두 다치는 일은 없이 안전하게 무사히 공연이 끝나는 게 저희가 제일 바라는 일이에요!"라고 글을 남겼다.

뷔는 "부디 공연 당일에는 우리 모두 여유를 가지고 서로를 지켜주는 분위기로 즐겨주세요. 그래야 더 아름다운 하루가 될 것 같아요.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많이 보고 싶었어요. 내일 봐요!"라고 썼다.

군 복무로 인한 공백기를 끝내고 처음으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20일 낸 방탄소년단은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연다.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보기 위해 전 세계 팬 26만여 명이 운집할 것으로 경찰은 예상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에는 타이틀곡 '스윔'(SWIM)을 비롯해 '바디 투 바디'(Body to Body) '훌리건'(Hooligan) '에일리언'(Aliens) 'FYA' '2.0' '넘버. 29'(No. 29) '메리 고 라운드'(Merry Go Round) '노멀'(NORMAL)(Explicit Ver.) '라이크 애니멀스'(Like Animals) '데이 돈트 노우 바웃 어스'(they don't know 'bout us) '원 모어 나잇'(One More Night) '플리즈'(Please) '인투 더 선'(Into The Sun) 등 14곡이 수록됐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이번 앨범을 두고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이들이 마주한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앨범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 '아리랑'을 제목으로 삼아, 팀의 뿌리와 2026년 현재 일곱 멤버가 느끼는 정서를 음악으로 풀었다. 시대를 초월해 대중의 마음에 남은 '아리랑'처럼 새 앨범이 시공간을 넘어 많은 사람들에게 울림을 전하고 오래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담았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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