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5~12개월 아기에 '영양꾸러미' 쏜다…경남 모든 시군 확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가구당 최대 30만 원(자부담 6만 원) 지급

경남도청 제공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영아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확대해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운영되던 '영유아 친환경 이유식 영양꾸러미 사업'을 전면 개편한 것으로, 식재료 중심의 제한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대상자와 선택 품목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경남에 사는 생후 5~12개월 영아 3149명입니다. 지난해 11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했던 것을 올해부터 모든 시군으로 확대했다.

기존 150여 종의 원재료 중심 구성에서 간편식과 반조리 식품을 포함한 2300여 종의 다양한 품목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상자는 e경남몰을 통해 온라인 바우처 방식으로 원하는 제품을 직접 주문하고 배송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30만 원으로, 자부담금 6만 원을 결제하면 e경남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지급되며, 주거나 의료급여 수급 가구는 자부담금이 전액 면제된다.

신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이나 주소지 보건소에서 할 수 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