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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식 문화평론가 "케데헌 아카데미 수상? 7개월 전에 예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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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 방송 :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박성태 앵커
■ 대담 : 김헌식(문화평론가)



◇ 박성태> 방금 보신 장면 우리나라의 K-POP 데몬 헌터스, 케이팝 아이돌이 악귀를 잡는 헌터가 활동하는 애니메이션이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2관왕이 됐습니다. 장편 애니메이션 상을 수상했고 또 주제가상까지 2관왕을 받았습니다. 그 의미, 사실은 7달 전부터 K-POP 데몬 헌터스, 케데헌이 오스카상을 탈 거야라고 예언하신 분이 있습니다. 문화평론가 김헌식 님과 함께 이 의미 얘기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김헌식> 안녕하십니까?

◇ 박성태> 지금 정말 이전에 말씀하실 때 그래미상도 타고 아카데미상도 탈 겁니다, 케데헌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래미상은 본상은 못 탔지만 최우수 시각 매체상인가요? 이걸 탔고 아카데미상도 탔습니다. 어떤 기분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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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헌식> 사실 그때 당시에 예측을 한다는 게 쉽지는 않았죠. 그리고 저는 사실 예측을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거의 예측을 하지 않는데 그 작품을 봤을 때 분명히 이건 그래미를 포함해서 아카데미에서 상을 받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거든요. 왜냐하면 저도 K-POP 아티스트는 아니지만 K-POP을 옆에 둔 지 20여 년 이상 됐고 그리고 저는 오랫동안 또 만화를 그려왔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이 음악성과 그리고 애니메이션으로서의 어떤 작품성 이런 것들을 골고루 갖추고 있었고 특히 무엇보다도 K-POP 팬들의 한을 풀어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K-POP을 다뤘던 작품들이 있었지만 K-POP의 본질을 다뤘던 작품들은 거의 없었고 제작진이 이미 K-POP팬이라는 인식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 초기에 휘몰아치듯이 K-POP팬들이 열광을 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그 이후에 일반적으로 관심이 없던 분들까지도 수렴을 할 것이라는 예측이 들었고 그런 점에서 봤을 때 어떤 대중적인 흥행을 하게 되면 그래미와 아카데미는 외면할 수가 없거든요. 왜냐하면 미국의 어떤 산업적인 어떤 특징이 있기 때문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래서 제작진께서는 이미 늦은 거 아니냐, 이렇게 말씀하셨지만 저는 이제 시작입니다라고 7개월 전에 말씀을 드렸던 상황이었습니다.

◇ 박성태> 그렇군요. 사실 메기 강 감독이 계속 인터뷰 등에서 얘기하는 건 본인이 워낙 K-POP팬이다. 그 애정이 사실 작품 곳곳에 드러나 있었습니다. 우리 김 평론가님은 그걸 보고 이 부분은 K-POP팬들이 분명히 알아챌 거야. 이렇게 보셨군요.

◆ 김헌식> 예, 그거는 K-POP팬이라고 하면은 느낄 수 있는 부분들 그러니까 디테일한 묘사 그리고 세계관 그리고 굉장히 현실 고증이라고 하죠. 제대로 조사를 하지 않으면 알 수 없거나 아니면 애정이 없으면 알 수 없는 굉장히 세밀한 미장센들이 곳곳에 있었기 때문에 그런 점들을 팬들은 알아볼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고 사실은 이 작품이 K-POP팬에만 한정되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트렌디한 그런 문화적 요소들을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헌터스 표현하셨지만 젊은 세대들 특히 글로벌 청춘들은 퇴마사에 관련된 오컬트물에 굉장히 열광을 하거든요.

그리고 메기 강 감독도 말씀을 했지만 사실 우리나라 이름으로는 강민지 감독인데 강민지 감독은 뮤지컬 애니메이션을 만들겠다고 했었어요. 이 부분이 많이 부각이 안 됐는데 전 세계적으로 지금 세대들은 뮤지컬에 대한 열광이 있습니다. 그거를 애니메이션화했다는 점 그래서 장르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도 굉장히 트렌디하다. 그래서 K-POP인 점 그리고 한국적인 요소 이전에 보편적인 트렌드한 포맷과 형식이 있었기 때문에 일반 젊은 세대들도 K-POP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열광할 수밖에 없었던 요소가 있다는 점을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 박성태> 사실 곳곳에 한국적인 정서도 많이 묻어났습니다. 김밥을 먹는 장면이랄지 이런 것도 있고요. 또 이런 부분도 사실은 외국에 건너가서 오랫동안 살고 있었던 메기 강 감독이 앞서 강민지 감독이 잘 반영을 한 것 같아요. 매년 한국에 왔었다고 그러던데.


'CBS박성태의 뉴스쇼' 방송화면 캡처'CBS박성태의 뉴스쇼' 방송화면 캡처
◆ 김헌식> 사실 K-POP 데몬헌터스에 관련돼서 이 작품이 과연 우리 콘텐츠냐, K-콘텐츠냐 이런 논란이 있거든요. 근데 그것에 대해서 여러 가지 반박할 수 있는 어떤 근거도 있지만 중요한 거는 교포 2, 3세 그러니까 한국계라고 불리는 분들 이분들의 역할이 굉장히 크다는 겁니다. 그분들은 한국 출신으로서 항상 그 정체성의 의문과 의구심을 갖게 되는 그런 상황 속에서 한국 문화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있고 그걸 어떻게 하면 자신들의 정체성으로 그리고 세계에 알릴까.

그것이 오히려 자기들의 어떤 정체성을 알리면서도 한국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한국 문화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아요. 오히려 한국에 사는 사람들보다도 더 관심이 많고 그 가치를 알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잘 보여준 거죠. 예를 들면 김밥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김밥 우리가 잘게 썰어 먹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작품에서는 통김밥이 나오거든요. 사실 통으로 먹어야 진짜 맛있긴 하거든요.

◇ 박성태> 그런가요?

◆ 김헌식> 또 씹어 먹는 또 식감도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까지 디테일하게 묘사를 했다는 점이 또 꼽힐 수가 있겠죠.

◇ 박성태> 사실 이번에 상을 받은 거는 두 가지입니다.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인데 일단 애니메이션상으로 보면 그 서사, 구조 지금 말씀하신 내용은 그런 부분에 포함된 거죠?

◆ 김헌식> 일단 장편 애니메이션상 같은 경우에는 주토피아2하고 맞붙었습니다. 주토피아2 같은 경우는 작년에 외화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1위를 했기 때문에 관객 수도 1위였고요. 그래서 우리나라 영화가 사실은 1위를 내준 적이 없었는데 그만큼 큰 인기를 끌었는데 그런데 그 주토피아를 물리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은 겁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주토피아는 사실은 유아용에 가깝습니다. 좀 나이대가 어린 시청자들 관객들을 위한 작품이라고 볼 수가 있는 것이고 가족 동반으로 극장을 관람을 하셨겠죠. 근데 K-POP 데몬헌터스는 연령대가 좀 높기 때문에 사실 초등학생, 유치원생부터 20대, 30대까지 포괄할 수 있는 굉장히 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굉장히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가질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 서사 자체도 대중성과 작품성까지 가지고 특히 사실 요즘에 할리우드의 특징 중 하나가 뭐냐 하면 아시아적인 어떤 주제 의식과 스토리 라인 특히 한국적인 스토리 라인들을 많이 가져가고 있어요. 그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상대적인 관점이에요. 서양에서는 오컬트물이 예를 들면 뱀파이어물이라든지 또 좀비물 같은 경우는 이분법적이에요. 저 좀비는 쳐부숴야 돼.

◇ 박성태> 적.

◆ 김헌식> 예, 사물로 보고 이런 경향이 있거든요. 근데 부산행에서도 많이 부각이 됐고 또 킹덤에서도 부각이 됐습니다마는 좀비가 된 인물들이 사실은 사랑하는 가족, 연인인 경우가 많잖아요.

◇ 박성태> 나름의 이야기를, 서사를.

◆ 김헌식> 예, 상대적인 관점으로. 사실 케데헌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진우가 악령의 어떤 대표 주자이지만 사실은 인간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었던 측면이 있었고.

◇ 박성태> 그냥 나쁜 놈. 빨리 처단해야 돼라고만 할 수 없는.

◆ 김헌식> 아니었었죠. 루미도 사실은 선한 편이지만 약간의 다문화적인 어떤 관점으로 악령의 기운이 또 있어서 그거를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그 양쪽의 이 대표 주자들이 또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잖아요. 그런 상대적이고 포용적인 관점의 서사 구조를 지금 할리우드에서 많이 사용을 하고 있는데 그 정점에 케데헌도 있다. 이런 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그래서 너무 K-POP스러움만 강조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박성태> 사실 저는 이렇게 보다가 루미가 출생의 비밀이 있잖아요.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지만 출생의 비밀이 있는데 이게 우리 K-드라마의 출생의 비밀이 이렇게 통했나라는 생각도 잠깐 해 봤습니다.

◆ 김헌식> 그 점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K-콘텐츠, K-드라마라고 했을 때 예전에 전문가들은 K-신파라고 해서 그런 감정을 자아내는 콘셉트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으로 읽었었어요. 근데 최근에 K-드라마, K-스타일의 콘텐츠에서는 신파가 굉장히 세계적으로 주목을 많이 받고 있고 그래서 일명 K-신파라고까지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출생의 비밀 자체가 부정적인 건 아니죠.

◇ 박성태> 그렇죠.

◆ 김헌식> 그거를 어떻게 풀어가느냐. 또 그 출생의 비밀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기 때문에 이런 점을 보편적으로 형상화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 박성태> 퇴마사 역할을 하는 아이돌들의 얘기 이게 K-POP 데몬헌터스의 얘기인데 사실 그 노래 자체가 이번에 주제가상을 타기도 했고 빌보드에서는 8주 연속인가요, 1위를 하기도 했고.

◆ 김헌식> 맞습니다.

◇ 박성태> 이 골든이라는 노래가 엄청나게 히트를 냈습니다. 사실은 K-POP을 더 띄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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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헌식> 그렇죠, K-POP을 더 띄웠다는 점, 이 점은 앞서서 시상자 그러니까 그 수상자를 호명할 때도 나왔거든요. K-POP이라는 워딩이 정확하게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메기 강 감독이 투자 유치를 받을 때 예를 들면 소닉픽처스도 그렇고 넷플릭스도 고민했던 부분이 K-POP이라는 워딩, 단어를 집어넣느냐 가지고 논쟁을 벌인 거예요. K-POP을 빼라. 이렇게 얘기를 이제 그쪽에서는 했었고 메기 강 감독은 그럴 수 없다, 이거는 반드시 들어가야 된다고 해서 끝끝내 버텨서 관철을 해낸 거거든요. K-POP 딱 들어가게 되면 이 자체가 이미 한국을 상징하기도 하고 또 팬들을 위한 그런 콘텐츠라는 점을 분명히 각인하는 건데 중요한 거는 아까 조금 말씀드렸듯이 K-POP 무늬만 활용하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제가 딱 이 작품을 봤을 때 내용도 그렇지만 주제가가 너무 훌륭한 거죠.

물론 골든만 있는 게 아니고 소다팝도 있고 테이크 다운도 있고 여러 가지 곡이 있습니다마는 이거는 앞에 전초전이 있었어요. 뭐냐 하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가상 아이돌이 굉장히 인기를 끕니다. 그 대표 주자가 플레이브예요. 근데 플레이브는 실제 인물들이 아니에요. 그런데 엄청나게 큰 인기를 끌거든요. 그 이유는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가상이건 아니건 간에 Z세대를 중심으로 한 이런 젊은 세대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내용들 세계관이 반영되면 수용을 한다는 것이고 그 가운데 K-POP을 다뤘기 때문에 K-POP 곡의 노래 수준이 고퀄이어야 되는 거 그리고 K-POP의 정체성에 딱 부합해야 되는데 플레이브 곡들도 그렇고 케데헌의 곡들도 너무 K-POP 세계관과 그 완성도가 큰 겁니다.

◇ 박성태> 완성도가 너무 높죠.

◆ 김헌식> 그래서 사실은 앞서서 그래미 말씀하셨을 때 우리가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그러니까 시각적 매체용 주제가 상을 받았는데 그것도 사실은 실망하시는 부분들이 있는데 굉장히 큰 상입니다. 왜냐하면 시각적 매체로 젊은 세대들은 모두 다 음악을 듣고 있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 분야에서는 최고의 상이라고 볼 수가 있는 거기 때문에 그래서 그래미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그런 측면이고 그리고 케데헌에 관련돼서 과연 우리 콘텐츠냐, 아니냐. 이렇게 얘기하지만 사실 테디를 포함한 한국의 작곡가들이 그 곡들을 다 작곡한 거예요. 사실 우리가 K-POP이라고 했을 때 어떤 특정 소속사를 제가 말씀드리지는 않겠지만 북구 유럽의 뮤지션들이 작사 작곡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거에 비해서 케데헌의 그런 이제 곡들, OST 같은 경우는 한국, K-POP 작곡가들이 만들었다는 점이 분명.

◇ 박성태> 이재와 함께 사실은 공동 작사, 공동 작곡하신 분들이 시상식에 많이 올라갔었습니다. 그 시상식에 있었던, 어제 있었던 시상식 장면에도 사실 판소리도 나오고 사물놀이패도 나오니까 보다 보면 어깨가 으쓱해지는, 아카데미상에 지금 저게 나오고 있다고? 이런 장면이 있어요. 지금 우리말로 우리 노래 부르리라 이렇게 하고 판소리, 북소리, 사물놀이 같은 모습도 좀 나왔습니다. 앞에 저승사자를 본뜬 것들도 나왔고요.

◆ 김헌식> 근데 이 장면을 보면 우리는 굉장히 친숙하기 때문에 국악 한마당 어르신들이 보는 걸 생각할 수 있잖아요. 근데 미국인들한테는 굉장히 참신하고 센세이션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그런 거거든요. 사실 이런 부분들이 방탄소년단이 광화문 광장에서 공연할 수밖에 없는 요소예요. 사실은 약간 좀 소속사 중에는 그 K자를 때리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냥 팝의 중심으로 가겠다고 해서 현지화 작업들을 많이 했었어요. 근데 케데헌 때문에 사실은 일격을 당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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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태> 아예 제목부터 K-POP이 붙어 있잖아요.

◆ 김헌식> 예, 오히려 전 세계인들, 팬들은 한국을 더 좋아하고 또 센세이션하고 참신하게 느끼는구나. 그리고 K-POP이 좀 그동안 한계를 보였던 게 뭐냐 하면 장소성이에요. 팬들이 한국에 가고 싶고 체험하고 싶은데 갈 데가 없어요. 그래서 소속사 앞에 가서 사진을 찍는데 소속사 앞에 가면 반겨주는 사람도 없고.

◇ 박성태> 그렇죠, 건물인데 그냥.

◆ 김헌식> 건조하잖아요. 그래서 이게 장소성이 굉장히 중요하구나. 전통문화 유산을 같이 느낄 수 있구나. 오죽하면 국립중앙박물관에 외국인들이 많이 가고 까치, 호랑이 굿즈를 사겠어요. 그래서 결국엔 케데헌이 저는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광장 공연 그리고 아리랑이라고 하는 앨범 콘셉트까지도 불러일으키는 기폭제가 됐다는 거예요. 결국 K-POP은 한국이라고 하는 장소성의 또 전통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했을 때 오히려 외국인들이 더 많이 올 수 있다. 그래서 항상 저는 강조하는 게 태권도의 운명처럼 되면 안 된다. 왜냐하면 태권도가 전 세계적으로 2억 명이고요. 한류 동호회도 2억 명 이상입니다. 근데 한국 K-POP뿐만 아니고 태권도 팬들이 오고 싶어 하는데 정작 오면 실망을 많이 한다고 그래요.

◇ 박성태> 와서 연관된 장소, 사실 거기서 이미지가 더 커지는 건데 그런 데가 없군요.

◆ 김헌식> 없는 거죠. 왜냐하면 우리는 내부적인 사정 때문에 이게 콘텐츠를 만들지 못하고 그들의 입장을 생각을 못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K-POP이 그런 측면이 있을 수 있는데 이번에 광화문 광장에서 BTS 공연한다는 거는 그런 기폭제가 될 거다. 그래서 이게 일회성으로 끝나지 말고 지속성을 가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박성태> 사실은 인스타그램에 많이 나올 만한 상징들이 좀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헌식 평론가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헌식> 감사합니다.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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