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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오늘 오후 3시 공천 신청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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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윤석열과 절연 요구하며 1,2차 공천 신청 불응
국민의힘 "이번 공천 절차에 참여해주기 기대한다"

오세훈 서울시장. 류영주 기자오세훈 서울시장. 류영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천 신청에 관한 입장을 밝힌다.

서울시는 오 시장이 17일 오후 3시 청사 2층 브리핑룸에서 공천 신청 관련 입장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오 시장은 '윤석열과의 절연'을 요구하며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 공천 신청 마감일인 지난 8일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그러자 국민의힘은 지난 9일 긴급 의원총회를 통해 의원 전원의 이름으로 절윤 결의문을 발표하고 12일까지 추가 공천 신청을 받았다.

그러나 오 시장은 "실행 단계로 들어가려는 조짐이 아직까지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며 절윤 결의를 잇는 후속조치가 없다는 이유를 들어 추가 공천 신청에도 응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공청관리위원회는 "서울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상징적인 지역이기에 후보 공천의 문은 더 넓게, 더 당당하게 열어야 한다"며 2차 추가 모집에 나섰다.

당시 공관위는 오세훈 시장을 언급하며 "이번 공천 절차에 참여해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이날까지 공천 신청을 접수한 뒤 18일 면접 일정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헌재 국민의힘에는 윤희숙 전 의원과 이상규 전 성북을 당협위원장, 이승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등 3명이 서울시장 후보로 접수해 면접을 치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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