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한수원, 체코 '수소 기술 콘퍼런스' 참가…청정수소 협력 확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유럽 수소시장 공략 가속화

한수원이 11일부터 13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국제수소기술콘퍼런스에 참가했다. 한수원 제공한수원이 11일부터 13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국제수소기술콘퍼런스에 참가했다. 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에 참가해 청정수소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유럽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한수원은 11일부터 13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Hydrogen Days 2026)'에 참가해 국내외 청정수소 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체코를 비롯한 유럽 파트너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Hydrogen Days 2026'은 글로벌 수소 산업의 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 행사다.

올해는 '전환점에 선 수소-지속을 위한 용기(Hydrogen at the crossroads: Courage to Continue)'를 주제로 정부와 산업계,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수소 생산·저장·활용 기술과 시장 동향을 논의한다.
 김형일 한수원 에너지믹스사업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수원 제공김형일 한수원 에너지믹스사업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수원 제공
이번 행사에서 한수원은 체코수소협회(HYTEP)와 공동으로 진행 중인 '유럽 및 체코 청정수소 사업환경 분석'의 중간 결과를 발표하고, 국내에서 추진 중인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실증과제 현황도 소개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지난 2024년부터 체코 수소포럼 개최를 주관하는 등 수소 사업의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체코수소협회(HYTEP), 체코 국영 원자력 연구소(UJV-Rez)에 이어 최근 체코전력공사(CEZ)와 청정수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체코와의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김형일 한수원 에너지믹스사업본부장은 "수소는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한 중요한 에너지 해법으로 글로벌 협력과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