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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빨랐다면 100명은 살았다"…이태원 생존자 증언에 눈물바다[노컷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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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 청문회가 12일 시작된 가운데, 참사 당일 가까스로 살아남은 생존자의 증언이 이어지자 청문회장이 일순간 눈물바다가 됐습니다.

이태원 참사 생존자인 민성호씨는 이날 열린 청문회에 참석해 "구조대가 빨리 오지 않은 게 분명하다. 10분이라도 빨랐다면, 100명은 살아남았을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하자 장내는 울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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