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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 '가사전문법관' 윤미림 前부장판사 영입…"가사·상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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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림 법무법인 화우 파트너변호사. 화우 제공윤미림 법무법인 화우 파트너변호사. 화우 제공
법무법인 화우가 가사전문법관 출신 윤미림 전 부장판사(사법연수원 38기)를 영입했다.
 
12일 법조계에 다르면 화우는 11일 가사·상속 분쟁 분야 강화를 위해 윤 전 부장판사를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윤 변호사는 2009년 판사에 임용돼 2021년 서울가정법원 가사전문법관으로 발탁된 뒤 서울가정법원과 대전가정법원에서 근무했다. 이혼, 재산분할, 친권·양육권, 상속재산분할, 유류분 반환, 성년후견 등 다양한 가사 사건을 맡아 처리했다.

화우는 최근 기업 사주 일가와 초고액 자산가를 중심으로 가사·상속 분쟁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번 영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윤 변호사는 화우에서 이혼 등 가사 소송과 상속재산분할·유류분 반환 등 상속 분쟁 사건을 담당하고, 기업 경영권 분쟁과 연계된 상속 관련 사건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윤 변호사 영입은 화우가 가사·상속 및 경영권 분쟁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하고 고객에게 승소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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