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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청년재단과 함께 지역 中企 육성·청년 일자리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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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공모부터 지역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까지 '청년 주도형 지역 혁신 모델' 구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반정식(왼쪽에서 다섯 번째) 지역혁신이사와 청년재단 오창석(왼쪽에서 여섯 번째) 이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진공 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반정식(왼쪽에서 다섯 번째) 지역혁신이사와 청년재단 오창석(왼쪽에서 여섯 번째) 이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진공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12일 청년재단과 '지역 중소기업 육성 및 청년 일자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비수도권 중소기업 인력난과 청년들의 수도권 집중 현상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지역 주력 산업 육성을 위한 청년 참여형 정책 발굴 및 연구, 비수도권 청년 구직 정보 발굴 및 우수 구인 기업 취업 매칭,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청년이 단순히 정책 수혜자에 머물지 않고, 직접 정책을 기획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 주도형 지역 혁신 모델'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청년 참여형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중진공 신규 사업 기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중진공의 '5극 3특 육성 전략'과 연계해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분야 청년 인재를 양성해 이들이 지역 현장에서 취업 및 창업 등을 통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중진공 반정식 지역혁신이사는 "청년 시각이 담긴 정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혁신 성장을 견인하고, 실질적인 인력난 해소로 이어지도록 공단의 지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청년재단 오창석 이사장은 "청년의 현장 목소리를 중진공 정책 수단 및 인프라와 결합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성장하도록 체감도 높은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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