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못 해"…'하메네이' 현수막 건 주한이란대사관[노컷네컷]

중동전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서울 용산구 주한이란대사관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전 최고지도자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걸려있다. 대사관 측은 '세계는 언제 전쟁범죄자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인가?'라는 뜻의 영어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대사관 외벽에 내걸었다. 현수막에는 이란 영토를 배경으로 어린아이와 여성들의 사진과 '여성과 어린이 학살은 용서할 수도, 잊을 수도 없다'는 문구가 게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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