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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개회…추경 2813억 원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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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부산시 2813억 원 규모 추경안 심사행정통합·교육·교통 등 현안 시정질문 예정

부산시의회 본회의. 부산시의회 제공부산시의회 본회의. 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가 11일부터 24일까지 14일간 제334회 임시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총 52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813억 원 규모의 부산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핵심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부산시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조례안 30건, 동의안 15건, 예산안 2건, 의견청취안 5건 등 총 52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추경 2813억 원 심사…민생·지역경제 회복 초점

이번 임시회에서는 부산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집중적으로 심사한다.

추경 규모는 2813억 원으로, 기존 본예산 17조 9311억 원 대비 약 1.6% 증가한 수준이다. 2

부산시의회는 추가로 확보된 재원을 활용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필요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의 적정성과 집행 방향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5분 발언·시정질문 통해 주요 현안 점검

회기 첫날인 1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시장의 추경예산안 제안 설명이 진행되고, 7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선다.

1차 본회의에서는 전원석·배영숙·박종철·김효정·이승우·임말숙·강주택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정 현안에 대한 문제 제기와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이어 12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상진·서지연·박종철 의원 3명명의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행정통합, 교육, 복지, 교통, 건설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 상임위원회는 13일부터 19일까지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예비 심사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일부터 23일까지 종합 심사를 진행한다.

이후 24일 제3차 본회의에서 추경예산안과 주요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부산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대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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