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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II 명중률로 주목 받은 구미시, 방위산업 더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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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공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에서 생산된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II가 아랍에미리트에서 이란 탄도미사일을 96% 명중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구미시가 방위산업 육성에 더욱 공을 들인다.

10일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9일 구미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가 개최됐다.

회의에서 공개된 방위산업 추진계획에 따르면 올해부터 구미국방벤처센터가 경북국방벤처센터로 확대 운영된다.

센터는 구미 소재 방산기업 68개사의 R&D 비용 30억 원을 지원해온 기관이다. 이를 통해 협약 기업은 국방 관련 매출 1조 6천억 원을 달성했고 신규 고용 천 명을 창출했다.

또 방산 기업 기술 개발과 시험 인프라, 창업 등을 지원하는 첨단방위산업 진흥센터가 올해 상반기 내 준공될 예정이다. 건립에는 260억 원이 투입되며 평가 장비와 시험기 등이 갖춰질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올해부터 구미에서 방산 전문교육에 나서기로 지난해 MOU를 체결했다. 전국에서는 서울, 창원에 이어 구미가 세 번째다.

구미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올해부터 여성 근로자나 희망자를 상대로 스마트 방산 실무자 교육을 무상으로 실시한다.

2024년부터 실시해 온 방산 중소기업 생산 최적화와 설비 고도화 지원 사업은 올해 8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구미시는 오는 10월 충남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KADEX에서 경북과 공동전시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날 방위산업발전협의회에서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인 방위산업을 육성해 지역 경제를 이끄는 성장 축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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