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북도당 제공국민의힘 충북도당이 6.3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직후보자 공천 심사 접수를 마감한 결과 2.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중앙당에서 심사하는 청주시장 후보 4명을 포함해 도내 11개 시장군수 공천에 모두 30명이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증평군이 5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시와 제천시가 각 4명, 영동군이 3명, 단양군·옥천군·진천군·음성군 각 2명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보은군과 괴산군은 각각 현직인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만 단독으로 신청해 대조를 보였다.
공천 신청자는 △청주시-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 이범석 청주시장, 이욱희 SK하이닉스 엔지니어 △충주시-권혁중 전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김상규 전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 △제천시-김창규 제천시장, 이찬구 제천발전위원회 회장, 이재우 전 기획재정부 총사업비관리과장, 이충형 국민의힘 중앙당 대변인이다.
이어 △영동군-김국기 충북도의원, 윤석진 전 영동군의장, 정영철 영동군수 △단양군-김문근 단양군수, 오영탁 충북도의원 △옥천군-김승룡 전 옥천문화원장, 전상인 국회의원 보좌관 △진천군-김동구 국민의힘 행정자치분과 중앙위 부위원장, 이양섭 충북도의장 △음성군-박노학 전 음성부군수, 임택수 전 청주부시장 △보은군-최재형 보은군수 △괴산군-송인헌 괴산군수이다.
국민의힘 도당은 이날과 11일 각각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공천 신청 접수를 이어갈 예정이며 이후 공천 심사와 면접 절차, 경선 등을 거쳐 늦어도 다음 달 중순 이전에는 공천을 마무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