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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과 천당 사이…광주FC를 살린 김경민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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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광주FC 제공광주FC 제공
광주FC가 지난 주말 열린 2026시즌 K리그1 홈 개막전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지옥과 천당을 오갔다는 후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3대1로 앞서던 광주FC는 후반 추가시간 인천의 추격골에 이어 비디오 판독을 통한 페널티킥까지 허용하며 다 잡은 승리를 놓칠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골키퍼 김경민이 시종일관 미소를 띤 채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K리그1 득점왕 출신 무고사의 페널티킥을 환상적으로 막아내며 망연자실했던 팀 분위기는 순식간에 승리의 기쁨으로 바뀌었다.

사실 광주FC는 이정규 신임 감독이 부임한 데다 올 시즌을 앞두고 선수 보강도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전력상 인천 유나이티드에 비해 열세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광주FC 관계자는 "인천을 상대로 거둔 이번 승리는 팀 전체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이 기세를 몰아 다음 홈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를 상대로도 자신감 있게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됐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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