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기 기자6.3지방선거 국민의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글로벌 인맥을 활용한 포항의 미래 산업 구조 전환을 공약했다.
문충운 예비후보는 9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 방식에 안주하는 행정으로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을 따라가기 어렵다"며 "과학기술 이해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경제 시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포항의 새로운 산업지도를 위해 △이차전지 산업 초격자 유지 △수소산업 육성과 철강 산업 고도화 △아시아 바이오산업 핵심거점 도약 △시장 직속 '디지털혁신본부' 신설 등을 공약했다.
문충운 후보는 "유학시절 친분이 있는 이들이 세계적인 기업 대표 등으로 있다"면서 "글로벌 인맥을 활용해 새로운 포항의 미래 산업을 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