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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지사·청주시장 공천 심사 돌입…11일과 13일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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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공천 심사 김영환·윤갑근·윤희근·조길형 4파전
청주시장은 이범석·서승우·손인석·이욱희 경쟁
면접 심사가 1차 분수령…분리 경선 셈법 복잡

국민의힘 충북도당 제공국민의힘 충북도당 제공
국민의힘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충청북도지사와 청주시장 선거 공천 심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9일 7차 회의를 열고 면접 심사 일정과 면접 주요 평가 항목을 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충북지사 후보자 공천 심사에는 김영환 현 지사와 윤갑근 전 도당위원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 등 모두 4명이 접수했다.  

또 청주시장 심사에는 이범석 현 시장을 비롯해 서승우 전 도당위원장과 손인전 전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 이욱희 전 충북도의원이 신청을 마쳤다.  

공관위는 각각 11일와 13일 도지사와 청주시장 면접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평가 항목은 직무역량과 당 정체성, 도덕성, 확장성 등 4가지 핵심 항목을 중심으로 검증하고 취임 직후 100일 동안 지역을 바꾸기 위한 추진 정책에 대해 3분 정책 PT도 진행한다.  

국민의힘은 오는 20일까지 후보자 심사를 거쳐 다음 달 9일까지 후보자 경선을 진행한 뒤 다음 달 16일 최종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특히 현역 자치단체장이 아닌 후보들끼리 예비경선을 치른 뒤 최종 결선에 오른 후보가 현역과 1대1 대결을 하는 분리 경선 방식을 도입하기로 결정하면서 후보자들의 셈법을 더욱 복잡하게 하고 있다.

국민의힘의 한 관계자는 "도지사나 청주시장 공천의 경우 면접 심사가 1차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아직까지 예비 경선 방식이나 심사 규정 등 구체적인 공천룰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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