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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1천 득점' 실바, 대기록 작성…GS, 봄 배구 희망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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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제공KOVO 제공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가 선두 한국도로공사를 제압하고 봄 배구 희망을 살렸다.

GS칼텍스는 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16 25-2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GS칼텍스는 시즌 전적 17승 16패로 승점 51을 기록, 리그 4위로 올라섰다. 3위 흥국생명(승점 55)과 격차는 승점 4다.

한국도로공사는 23승 11패(승점 66)로 선두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2위 현대건설(승점 62)과 승점 차를 벌리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

이날 GS칼텍스 주포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는 시즌 1천 득점을 달성했다. 3년 연속 네 자릿수 득점이다. '3년 연속 1천 득점'은 2005년 V리그 출범 이후 남녀부 통틀어 최초의 대기록이다. 실바는 1세트에만 14점을 올렸다. 공격성공률은 63.6%에 달했다.

GS칼텍스는 2세트에도 강한 공격으로 한국도로공사를 몰아쳤다. 7-10으로 뒤진 상황에서 실바의 3연속 득점이 터졌고, 김지원의 서브 에이스 2개와 상대 범실까지 묶어 연속 9점을 얻었다.

2세트를 여유롭게 승리한 GS칼텍스의 공세는 3세트에서도 이어졌다. 결국 GS칼텍스는 3개 세트를 연속으로 따내며 셧 아웃 승리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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