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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금호타이어 노사, 상생 협력·지역 발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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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통합특별법 이후 지역 산업 방향 논의
광주공장 부지 매각 지원·함평공장 건립 추진 등 협력 강조

강기정 광주시장과 금호타이어 임직원들이 6일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제공강기정 광주시장과 금호타이어 임직원들이 6일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을 찾아 기업 현안을 청취하고 생산 정상화를 위해 힘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최근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통과 이후 지역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대표 기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금호타이어는 6일 강기정 광주시장이 전남 곡성군에 있는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을 방문해 지역 경제 현안과 기업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지역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대표 기업인 금호타이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금호타이어 노사가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광주시에서는 강기정 시장과 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 노동일자리정책관이 참석했다. 금호타이어에서는 황호길 안전생산혁신본부장과 윤선민 곡성공장장, 김옥조 커뮤니케이션 담당 상무, 노동조합 간부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강 시장은 곡성공장에서 금호타이어 임직원들과 점심 식사를 한 뒤 접견실로 이동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황호길 본부장은 "바쁜 시정 업무 중에도 현장을 찾아준 강 시장에게 감사하다"며 "특히 최근 시장 주도로 통과된 '전남광주특별법'은 지역 발전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공장 화재 수습 과정에서 보여준 전폭적인 지원에도 전 임직원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광주공장이 최근 하루 생산량 1만본을 돌파하며 경영 안정화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함평공장 건립에 박차를 가해 지역 경제 기여와 고용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래 성장 과제로 꼽히는 광주공장 부지 매각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게 광주시의 행정 지원도 요청했다.

강기정 시장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부지 판매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해왔다"며 "다만 매입자가 먼저 나와야 시가 행정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입자가 개발 계획을 제출하면 광주시는 적극적으로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며 "금호타이어의 생산 정상화를 통해 고용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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