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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케이-북 해외도서전', 런던에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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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런던도서전서 한국 수출상담관 운영
베스트셀러부터 안데르센상 후보작까지…화제작 대거 소개

2026 런던 도서전 전경.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제공2026 런던 도서전 전경.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영국 런던 올림픽에서 열리는 '2026 런던도서전' 참가를 시작으로, 올해 총 4개 주요 국제도서전에 참가해 한국 출판콘텐츠의 해외 진출 확대를 추진한다.

출판진흥원은 올해 첫 해외도서전 일정으로 런던도서전에 참가해 95㎡ 규모의 한국 수출상담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영미권 대표 기업 간 거래(B2B) 중심 도서전의 특성을 반영해 문학동네와 자음과모음, 인플루엔셜 등 국내 대표 출판사와 대행사 10개곳이 현장에 참여한다.

이와 함께 엄선된 위탁 도서 101종을 전시하고 저작권 수출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상담관에는 국내외 주요 문학상을 석권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화제작들이 대거 소개된다.

주요 참가사 도서로는 구병모 작가의 '절창'과 최연주 작가의 '모이야기'가 있다. 또 강지영 작가의 '하품은 맛있다'는 영상 콘텐츠로 확장된 한국 콘텐츠의 확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런던도서전 참가는 2026년 추진하는 4대 국제도서전 중 첫 번째 여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4월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 전문 도서전인 볼로냐아동도서전에 참가해 한국 아동문학과 케이-그림책의 해외 진출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10월 프랑크푸르트도서전, 11월 중국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에 참가해 권역별 시장 공략을 이어간다.

출판진흥원 관계자는 "2026년에는 런던을 시작으로 볼로냐, 프랑크푸르트, 상하이 등 주요 국제 도서전을 통해 해외 판로를 넓힐 것"이라며 "맞춤형 지원과 작가 홍보를 통해 수출 성과를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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