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첫 선발' 소형준, 체코전 3이닝 무실점…투구 수는 42개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선발 투수 소형준. 연합뉴스선발 투수 소형준. 연합뉴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의 첫 선발 투수 소형준이 제 몫을 다하고 마운드를 떠났다.

소형준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C조 조별리그 첫 경기 체코전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소형준은 3이닝 4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자신의 역할을 충분하게 해냈다. 투구 수도 42개로 적었다.

1회부터 출발이 좋았다. 소형준은 선두 타자 밀란 프로코프에게 삼진을 잡으며 출발했다. 이어진 마틴 체르빈카에게는 안타를 허용했지만, 까다로운 타자 테린 바브라에 병살을 끌어냈다.

2회에는 위기에 몰렸지만 실점은 없었다. 선두 타자를 플라이 아웃으로 잡았으나 마레크 흘룹에게 안타, 마르틴 무지크에게는 볼넷을 줬다. 보이테흐 멘시크에게 삼진을 잡은 뒤 윌리엄 에스칼라에게는 번트 안타까지 허용하고 2사 만루 위기가 됐다. 하지만 막스 프레아다에게 외야 플라이를 유도하고 한숨을 돌렸다.

소형준은 3회 선두 타자에게 초구부터 안타를 뺏겼다. 그러나 이번에도 땅볼 유도 능력을 발휘하며 병살을 잡고 삼자 범퇴로 이닝을 끝냈다.

그 사이 한국 타선은 6점을 뽑았다. 1회부터 문보경의 만루포가 터졌고, 2회에는 저마이 존스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3회에는 셰이 위트컴이 솔로 홈런을 만들었다.

류지현 감독도 걱정을 덜었다. 소형준의 투구 수가 50개를 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 경기에 투수 1명이 50구 이상을 던지면 무조건 나흘 이상 휴식을 취해야 한다. 소형준의 뒤는 노장 노경은이 이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