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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승 무패' 최동훈, UFC 데뷔전… 상대는 11승 無패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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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입성 17개월 만에 첫 경기
다음 달, 브라질의 안드레 리마와 격돌

최동훈(사진 오른쪽)의 ROAD TO UFC 시즌3 대회 때 모습. UFC 제공 최동훈(사진 오른쪽)의 ROAD TO UFC 시즌3 대회 때 모습. UFC 제공 
'무패' 파이터 최동훈(27)이 UFC 입성 17개월 만에 데뷔전에 나선다.

최동훈은 2024년 열린 ROAD TO UFC 시즌3 플라이급(56.7kg)에서 우승하며 UFC 입성에 성공했다. 그러나 UFC와 계약 후 코뼈 골절과 결혼 일정 등의 이슈로 데뷔가 미뤄졌다.
 
그는 다음 달 19일(한국 시간)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시 캐나다 라이프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맬럿'에서 '마스코치' 안드레 리마(27·브라질)와 플라이급(56.7kg) 경기를 치른다.
 
최동훈과 리마의 경기는 '무패' 파이터 간의 대결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최동훈의 격투기 전적은 9승 무패다. 리마는 11승 무패다. 11승 중 UFC에서 4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최동훈은 9승 중 4경기를 1KO, 3TKO로 끝냈다. 피니시율은 44%다. 리마는 5번의 KO와 1번의 서브미션으로 55%의 피니시율을 기록 중이다.
 
최동훈(사진 왼쪽) vs 안드레 리마의 홍보 포스터. UFC 제공최동훈(사진 왼쪽) vs 안드레 리마의 홍보 포스터. UFC 제공
최동훈은 유도 기반의 파이터다. 타격 파워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중학교 때 유도를 시작해 2014년 마카오국제청소년유도선수권 대회 55kg 이하 체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프로 파이터가 된 뒤에는 4전 만에 더블지FC 플라이급 챔피언에 올랐다.
 
리마는 10살 때부터 입식 타격 수련을 시작했다. 킥복싱과 무에타이에서 약 80전의 전적을 쌓았다. 세 차례 브라질 킥복싱 챔피언, 두 차례 남아메리카 킥복싱 챔피언을 지냈다. 2023년 10월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에 입성했다. 타격 기술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주짓수 브라운 벨트로 그래플링도 탄탄하다.
 
최동훈에게 이번 데뷔전은 기회다. UFC에서 검증된 강자를 상대로 승리할 경우 입지를 다질 수 있다. 리마 역시 최동훈을 꺾고 UFC 5연승을 기록하면 '톱15' 랭킹 도전에 한 발 더 가까워질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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