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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요 뉴스]경기도, '0.5&0.75잡' 지원 확대…유연한 근로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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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현금 없는 버스' 4월부터 80개 노선으로 확대

경기도는 현금함 운영에 따른 운행 지연과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 달부터 '현금 없는 버스'를 광역·시내버스 등 총 80개 노선으로 확대합니다.
 
대상 노선은 성남 333번과 파주 7200번 등이며, 교통카드가 없는 승객은 차내 비치된 안내서에 따라 계좌이체로 요금을 낼 수 있도록 해 현장 혼란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경기도는 이번 조치로 배차 정시성과 회계 투명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승객 불편이나 승차 거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홍보와 교육을 철저히 진행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0.5&0.75잡' 지원 확대…유연한 근로문화 확산

경기도는 하루 4시간 또는 6시간만 근무하는 유연한 일자리인 '0.5&0.75잡'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도내 가족친화인증기업과 근로자를 오늘부터 모집합니다.
 
참여 기업에는 최대 1천만 원의 근태 시스템 구축비와 대체인력 채용 장려금을 지원하며, 근로자에게는 줄어든 급여 보전금과 업무를 분담하는 동료를 위한 지원금도 지급됩니다.
 
지난해 시행 결과 만족도 91점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이번 사업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도는 일과 생활의 균형 잡힌 문화 정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특사경, 설 성수식품 불법행위 33곳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설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360여 곳을 단속한 결과, 영업장을 무단 확장하거나 소비기한이 지난 원료를 보관한 업체 등 33곳을 적발했습니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평택의 한 업소가 미등록 창고에 다진 마늘 등 8톤을 보관하다 적발됐으며, 자가품질검사를 1년간 실시하지 않거나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방치한 사례도 포함됐습니다.
 
현행법상 영업장 불법 확장이나 불량 식품 보관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경기도는 도민의 먹을거리 안전을 위해 단속과 처벌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동탄 아파트 현관에 '붉은 래커 테러'…또 보복 대행 범죄 의심

화성 동탄신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신원 미상의 용의자가 현관문에 붉은 래커칠을 하고 오물을 투척한 뒤, 거주자에 대한 허위 사실이 담긴 유인물을 뿌리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수법이 최근 군포와 동탄 등 경기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보복 대행 서비스' 범죄와 매우 유사한 점에 주목하고 연관성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검거된 유사 사건 피의자들이 텔레그램 지시를 받고 가상화폐를 대가로 범행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경찰은 현장 CCTV를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는 한편 모방 범죄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의정부시, 국가유공자 보훈 명예 수당 3만 원 인상

경기도 의정부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달부터 매달 지급하는 보훈 명예 수당을 연령별로 각각 3만 원씩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60세에서 64세 유공자는 월 8만 원을, 65세 이상은 월 13만 원을 받게 됩니다.
 
현재 의정부시 내 수당 지급 대상자는 5100여명으로, 시는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기리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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