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경찰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나섰다. 전북경찰청 제공새학기를 맞아 전북 경찰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북경찰청은 전주 혁신도시의 온빛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아이먼저'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새 학기를 맞아 등교하는 어린이의 안전 확보와 도민 교통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한 이번 캠페인은 전북경찰청과 전북 전주덕진경찰서, 녹색어머니회와 모범운전자회 등 총 6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경찰은 어린이들에게 횡단보고 교통지도와 더불어 안전보행 3원칙 '서다, 보다, 걷다'를 함께 교육했다. 이어 운전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속도 준수와 보행자 보호를 집중 홍보했다.
전북경찰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유관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할 방침이다. 동시에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음주운전 △신호위반 △무면허 PM이용 △픽시자전거 도로 주행 등을 강력히 계도 및 단속할 예정이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은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곳이다"라며 "도민들도 우리 아이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서행과 어린이 배려를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