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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홈 개막전 1만 인파…투혼에도 전남에 1대4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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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도민과 호흡하는 구단 만들 것"

경남FC 홈 개막전 시축. 경남도청 제공 경남FC 홈 개막전 시축. 경남도청 제공 
경남도민프로축구단인 '경남FC'가 1만여 명의 관중 속에 '하나은행 K리그2 2026' 홈 개막전을 치렀지만,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아쉽게 패배했다.

경남FC는 1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 개막전에서 1대 4로 패했다. 경기 초반 발생한 퇴장 변수로 수적 열세에 놓이며 전남드래곤즈에 4골을 내주는 힘겨운 경기를 펼쳤다.

경기 후반 조진혁 선수가 만회골을 넣는 등 끝까지 골문을 두드리며 포기하지 않는 모습에 팬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개막전 시축자로 나서 박완수 경남지사는 "추운 날씨에도 경남FC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경기장을 가득 메워주신 도민에게 감사하다"며 "경남FC가 도민에게 승리의 기쁨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장 밖에서는 해군 취타대의 공연과 선수단 팬 사인회, 프리킥 챌린지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개막전 흥을 돋웠다.

홈 개막전의 아쉬움을 뒤로한 경남FC는 오는 7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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