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성 비위 의혹,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 '해임' 징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이 성 비위 의혹으로 해임됐다.

25일 문화계에 따르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이사회는 산하 기관인 대구오페라하우스 정갑균 관장을 해임하기로 의결했다.

지난해 9월 정 관장이 성 비위를 저질렀다는 익명 신고가 접수됐고 대구시는 감사를 벌인 뒤 이번에 징계 수위를 결정했다.

정 관장이 재심을 청구했지만 결과는 뒤바뀌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 관장은 앞서 지난 2024년에도 직장 내 괴롭힘 등의 문제로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정 관장은 징계에 불복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 관장의 해임으로 다음달 말로 예정돼 있던 오페라 나비부인 공연이 취소됐다. 대구오페라하우스 관계자는 "정 관장이 연출을 맡고 있던 공연이라 부득이하게 취소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