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오 전 광양시의회 부의장이 24일 시청 홍보소통실에서 정인화 현 광양시장에 대해 공식 지지선언했다. 문양오 전 부의장 제공 문양오 전 광양시의회 부의장이 정인화 광양시장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문 전 부의장은 24일 오전 10시 30분 광양시 홍보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양의 통합과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한 결단"이라며 "지금은 분열이 아닌 통합, 구호가 아닌 실행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30년 이상 행정 경험을 갖춘 검증된 리더"라며 "안정적으로 시정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지지 근거로는 △4년 연속 인구 증가 △국도비 6,505억 원 확보 △광양사랑상품권 1,000억 원 발행 △산업·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생애플랫폼 1.0 등 복지·교육 정책 성과를 제시했다.
문 전 부의장은 이번 광양시장 선거에 출마했다가 지난 1월 불출마를 선언했다.
문 전 부의장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경제 회복 정책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안정적인 리더십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광양의 미래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