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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탄소중립포인트 125대 모집…최대 1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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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포인트' 운영
온실가스 감축 시 최대 10만 원 인센티브 지급

   울진군이 운영 중인 무료버스. 무료버스롤 이용해 자동차 운행을 줄일 경우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울진군 제공울진군이 운영 중인 무료버스. 무료버스롤 이용해 자동차 운행을 줄일 경우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이 기후 위기 대응과 저탄소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제도'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감축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면,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모집 기간은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울진군의 모집 대수는 총 125대다. 
   울진역 주차장 전경. 기차를 활용해 자동차 이용을 줄일 경우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울진군 제공울진역 주차장 전경. 기차를 활용해 자동차 이용을 줄일 경우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울진군 제공
참여 대상은 울진군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 소유자로,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과 법인·단체 소유 차량은 제외한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car.cpoint.or.kr)에서 회원가입 후, 문자로 전송된 링크를 통해 차량 번호판과 누적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 
   
손병복 군수는 "울진군이 운영 중인 무료 버스를 활용해 자가용 운행을 줄이면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인센티브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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