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현장 실사 모습. 전북대 제공전북대학교 피지컬AI융합기술사업추진단은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전북대학교 창조2관 피지컬AI 실증랩과 DH오토리드를 방문해 2025년 피지컬AI 사전검증 사업 성과를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피지컬AI기반 '전북 AX 본사업'은 오는 4월 착수를 목표로 추진되는 가운데 2026년 예산 투입 계획과 사업 추진 준비 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현장에는 정동영 의원(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전북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성균관대학교, 캠틱종합기술원, 의원실 정책팀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추진단은 이날 2025년 피지컬AI 사전검증 PoC 사업의 추진 결과를 공유했다. 해당 사업은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진행됐다. 전북대 주관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성균관대학교, 캠틱종합기술원, 현대자동차가 참여했다.
정 의원은 "피지컬AI는 제조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술"이라며 "전북이 산업 AX 전환의 선도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북대 양오봉 총장은 "전북대학교는 피지컬AI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실증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제조산업의 AX 전환을 견인하겠다"며 "정부·산업계·연구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북이 피지컬AI 실증과 확산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