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노숙인과 쪽방주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공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설 명절에도 오갈 곳이 없는 노숙인들과 쪽방주민들을 위한 따듯한 밥상 섬김과 함께 세뱃돈을 전달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이천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요한 목사 등은 지난 19일 오후 6시 영등포광야교회를 방문해 노숙인과 쪽방주민들에게 수육보쌈으로 저녁식사를 대접하고 격려했다.
저녁집회 설교를 전한 김상복 목사는 "이 땅에서는 눈물과 고통 가운데 살아가지만 예수를 믿고 죽으면 눈물도 아픔도 없는 하늘나라에서 인생 최고의 시간이 시작된다"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으면 아버지 하나님께로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성시화운동은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는 3전운동"이라며 "전복음은 한 손에는 복음과 다른 한 손에는 사랑을 전하는 쌍손선교를 말한다. 한국교회가 복음 전도와 함께 섬김을 실천할 때 한국 교회는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광야교회는 1989년부터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에게 하루 세끼 식사를 제공하며 소외 이웃을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