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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성범죄STOP' 누리집서 원스톱 피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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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는 23일 디지털성범죄 피해지원 원스톱 통합 누리집 '디지털성범죄STOP'(d4u.stop.or.kr)'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11월 발표한 정부 합동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강화방안' 주요 과제로, 피해 대응 요령과 지원 절차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앙 디성센터, 경찰청,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등에 분산됐던 신고 창구를 하나로 통합해 피해자뿐 아니라 제3자도 불법촬영물등을 한 곳에서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운영 중인 지역 디성센터 지원도 강화한다.

올해 국비 지원기관을 1개소 추가(15→16개소)하고, 각 센터의 전문 인력 지원도 2명에서 3명으로 늘려, 서울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지역 디성센터에 총 48명의 인력을 지원한다.

중앙-지역 디성센터 간 사례 연계를 위해 디지털성범죄STOP에 '실시간 협업 게시판'을 신설 운영하고, 중앙 디성센터의 영상물 DNA 검출·검색 기능 등을 지역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치형 삭제지원시스템'을 개발해 단계적으로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디지털성범죄 피해는 온라인에서 발생하지만, 피해자의 회복은 일상과 가까운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통합 누리집을 중심으로 신고부터 지원까지 원스톱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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