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다비. 어썸이엔티 제공배우 우다비가 어썸이엔티와 손을 잡았다.
어썸이엔티는 19일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우다비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우다비의 가능성이 더 넓은 스펙트럼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기반과 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배우 우다비의 성장을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년 웹드라마 '트리플 썸 2'를 통해 데뷔한 우다비는 넷플릭스 '인간수업', JTBC '라이브온', tvN '멜랑꼴리아'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2023년 방송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는 배우 이영애 아역을 연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 정년이 친구 홍주란 역을 통해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 우다비는 SBS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로 '2025 S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 넷플릭스 글로벌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에도 성공한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는 엉뚱하고 순수한 재벌가 막내딸 유하영 역을 맡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우다비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어썸이엔티는 유해진, 한지혜, 박서준, 김유정, 문상민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