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장동혁, '李대통령 오찬' 돌연 보류…"지도부와 다시 논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오찬 참석한다더니 당일 "재고하겠다"

최고위원들 반발에 '대통령 오찬 참석 보류'
김민수 "재판소원법 유야무야 넘기려 오찬 회동"
양향자 "계산된 청와대 오찬에 참석 부적절"
전한길도 "尹 선고 일주일 남겨 놓고 청와대 간다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박종민 기자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박종민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에 참석하겠다고 밝혔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 최고위원들의 반발에 당일 돌연 보류를 선언했다.

장동혁 대표는 12일 당 최고위원회의 직후 "여러 최고위원들이 다시 재고해 줄 것을 요청했기 때문에 지도부와 함께 이 문제에 대해서 다시 논의하고 최종 결정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애초 이날 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장 대표의 오찬 회동이 예정돼 있었다. 전날까지만 해도 장 대표는 민생 목소리를 전하겠다는 취지로 이 대통령과의 오찬에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연합뉴스
하지만 '왜 이 시점에 만나느냐'는 당 안팎의 반발 등이 나왔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민주당은 재판소원법을 강행했다. 사실상 3심제 근간을 흔드는 4심제 현실"라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묻는다. 이런 막장 법안을 통과시킨 것을 유야무야 넘어가기 위해서 여야 대표 간 오찬 회동을 잡은 것인가"라고 반발했다. 양향자 최고위원도 "계산된 청와대 오찬에 국민의힘 대표가 참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씀드린다"고 했다.

극우인사 전한길 씨도 "윤석열 전 대통령 선고을 일주일 남겨 놓고, 청와대를 찾아 간다고?"라며 "지난번에 계엄을 사과하더니 이 타이밍에"라고 반발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