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점 지하 1층 사은행사장에서 보랭 가방을 반납하고 있는 모습. 롯데백화점 제공롯데백화점이 설 연휴 다음날부터 약 한 달간 보랭 가방 회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보랭 가방은 명절 선물 세트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제작된 전용 가방이다.
롯데백화점은 업계 최초로 지난 2022년 추석 이후 보랭 가방 회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올해 회수 프로그램은 설 연휴 직후인 19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전국 롯데백화점 사은 행사장에서 운영된다.
대상 품목은 롯데백화점 정육, 곶감, 선어 선물 세트 전용 보랭 가방으로, 행사장에 비치된 QR 코드로 쿠폰을 발급받아 참여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가방 반납 시 개당 3천 점의 엘포인트를 증정한다. 반납은 1인당 최대 5개까지 가능하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보랭 가방 회수 이벤트는 고객과 백화점이 탄소 배출을 함께 줄여 나가는 실질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