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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치악산 한우' APEC으로" 축협 직원 AI책 출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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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원주축협 김상무(필명) 관리상무 'AI, 어디까지 써봤니' 책 출간
중년 AI새내기의 '치악산 한우' 브랜딩, 경주 APEC 협찬까지

'AI, 어디까지 써봤니? -AI로 APEC을 따낸 김상무 이야기' 책 표지. 저자 제공'AI, 어디까지 써봤니? -AI로 APEC을 따낸 김상무 이야기' 책 표지. 저자 제공
감사패 문구 하나도 제대로 쓰지 못했던 50대 중년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책 'AI, 어디까지 써봤니? -AI로 APEC을 따낸 김상무 이야기'를 펴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원주축산농협에서 28년째 근무하고 있는 김상무(필명) 관리상무다.

그는 AI를 처음 사용한 날부터 지난해 경북 경주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공식 무대에 '치악산 한우'가 선정되기까지 10개월 간 AI를 활용하며 실제로 겪었던 일들을 생생하게 책에 담았다.

특히 지난해 9월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APEC 협찬 발표에서 김 상무는 AI를 활용해 APEC 선정기념 홍보 동영상과 프레젠테이션(PPT) 자료 등 직접 제작한 홍보물을 선보였고, 그 결과 치악산 한우 브랜드가 공식 협력업체로 선정되는데 기여했다.

저자는 AI 앞에서 망설였던 중년의 관리자가 직접 몸소 체험하며 AI를 '배워야 할 기술'이 아니라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선택지'로 바꿨다.

책의 마지막에는 독자가 바로 따라 해볼 수 있도록 '김 상무의 AI 실전 족보 100선 - 이런 것까지 된다고?'를 수록해 업무와 일상을 넘나드는 100가지 질문의 기술을 구성했다.

저자는 "이 책은 AI가 더 쉬워질수록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오히려 더 어려워진 지금 그 출발선이 어디인지를 보여주는 책"이라며 "책을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업무나 일상의 방식이 AI의 도움으로 개선되기를 바라는 작은 소망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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