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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미션 "역파송·동반자 선교" 이주민 선교 모델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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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아시안미션 이주민 사역자 포럼
전국 8개 지역 134명 이주민 사역자 한자리

아시안미션이 주최한 제4회 AM 이주민 사역자 포럼에 참석한 이주민 사역자들이 이주민 사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아시안미션 제공아시안미션이 주최한 제4회 AM 이주민 사역자 포럼에 참석한 이주민 사역자들이 이주민 사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아시안미션 제공
아시안미션(대표 이상준 선교사·AM)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속초 켄싱턴호텔 설악에서 '가서 제자 삼으라'를 주제로 제4회 AM 이주민 사역자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전국 8개 지역에서 활동하는 134명의 이주민 사역자가 참석해, 이주민 사역의 방향을 '환대 중심'에서 '목양과 제자화 중심'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모색했다.
 
아시안미션 이상준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이주민 사역은 단순한 도움을 넘어 문화적 장벽을 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현장 사례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제 강의를 맡은 허은열 목사(AM인천 코디)는 이주민 선교를 '대화', '변증', '성령 의존'의 단계로 설명하며 이주민을 '역선교사'로 세우는 가능성을 제시했고, 남양규 목사는 외국인 신학생을 교수로 양성해 본국으로 파송하는 동반자 선교 모델을 소개했다.
 
아시안미션 강정은 본부장은 "국내 이주민 사역자를 위한 멤버케어를 장기 과제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건강검진 지원, 힐링 바우처 제공, 기도 편지 공유 등을 통해 현장 사역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안미션은 1981년 설립 이후 국내외 사역자 지원과 네트워크 구축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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