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올림픽 400번째 메달 김상겸에 "뜨거운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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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 뿐 아니라 설상 분야에서도 경쟁력"

"선수단 모두에 큰 용기와 자신감…마지막 날까지 응원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창원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부 장관의 발언에 웃고 있다. 연합뉴스이재명 대통령이 6일 창원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부 장관의 발언에 웃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9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상겸에게 "뜨거운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의 값진 첫 메달,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김 선수는 1초도 채 되지 않는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1분 남짓의 레이스를 위해 수년간 매서운 눈밭을 오르내리며 자세를 다듬고, 장비를 조율해 왔다"며 "이처럼 오랜 시간 흘린 땀과 피나는 노력으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이후 네 번째 도전 만에 마침내 올림픽 시상대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메달은 대한민국 올림픽 역사상 400번째 메달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 깊다"며 "또한 설상 종목에서 우리나라가 거둔 두 번째 은메달로, 대한민국이 빙상뿐 아니라 설상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국가로 도약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줬다"고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김 선수의 메달은 앞으로 경기에 나설 대한민국 선수단 모두에게 큰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과 함께 올림픽 마지막 날까지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힘껏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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