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극복 인천 루원시티, 복합청사 곧 완공
주변 도로공사 등으로 20년간 우여곡절을 겪은 인천 루원시티가 오는 4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건물이 다 지어지면 8월부터는 인천도시공사와 인천환경공단, 인천시설공단 등 다섯 개 기관이 입주합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공공기관 등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주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망했습니다.
인천 중구, 공항소음 피해지역에 13억원 지원
인천시 중구는 인천국제공항 일대 소음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올해 13억 3천만 원을 투입합니다.
지원사업은 도시가스 공급과 일자리·마을환경 개선,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등입니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공항소음으로 피해 보는 주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긴밀하게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 강화·연수·서구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인천시가 올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예산 55억 원을 들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권 도시숲 6곳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조성 지역은 서구 왕길동·오류동과 연수구 선학동, 강화군 강화읍 신문리와 관청리, 길상면 온수리 등입니다.
인천시는 이달 중 각 군·구에 보조금을 교부하고 다음 달부터 수목 식재와 산책로 조성 등을 본격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