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점검중인 김철문 전북경찰청장. 전북경찰청 제공설 명절을 앞두고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이 치안공백 최소화를 위해 섬 지역을 현장 점검했다.
5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이날 오전 전북 군산시 어청도 파출소를 방문해 명절 특별치안 활동 추진 상황과 현장 근무자 안전확보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어 여객선 접안 시설과 지난 2024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파손된 해안데크 복구 현장 등 안전 취약지점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청장은 명절 연휴 기간 여객선 승객 증가와 기상 악화 가능성에 대비한 초동 대응 및 유관기관 협력 체계의 중요성과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
이날 김 청장은 현장 근무 경찰관을 격려하고 포상휴가를 수여하기도 했다.
경찰은 설 연휴 기간 섬을 포함한 취약지역 순찰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각종 사건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한 번의 사고가 큰 피해로 이어지는 섬 지역에서 현장 중심 치안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